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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건저의 문제 (1)
명작의 첫문단과 작가 이야기

"江강湖호애 病병이 깁퍼 竹듁林님의 누엇더니(자연을 사랑하는 병이 깊어 대나무숲에 누웠더니)/ 關관東동八팔百ᄇᆡᆨ 里니에 方방面면을 맛디시니(팔백 리나 되는 강원도를 맡기시니)/어와 聖셩恩은이야 가디록 罔망極극ᄒᆞ다(아아, 임금의 은혜야말로 갈수록 망극하다)/延연秋츄門문 드리ᄃᆞ라 慶경會회南남門문 ᄇᆞ라보며(영추문으로 달려들어 경회루의 남문을 바라보며)/下하直직고 믈너나니 玉옥節졀이 알ᄑᆡ 셧다(하직하고 물러나니 옥대나무가 앞에 섰다(平평丘구驛역 ᄆᆞᆯ을 ᄀᆞ라 黑흑水슈로 도라드니(평구역에서 말을 갈아 타고 흑수로 돌아 드니)/蟾셤江강은 어듸메오, 雉티岳악이 여긔로다(섬강이 어디인가 치악산이 여기로다)/昭쇼陽양江강 ᄂᆞ린 믈이 어드러로 든단 말고(소양강에 내리는 물이 어디로 든다는 말인가?)/孤고臣신 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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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