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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정옥 교채란 (1)
명작의 첫문단과 작가 이야기

요조숙녀는 관음찬을 짓고 매파는 좋은 인연을 이어주다. “유연수(劉延壽)는 자(字)가 산경(山卿)으로 북경 사람이다. 그는 성의백(誠意伯) 유기(劉基,1311~1375, 명나라 개국공신)의 후예로 성의백이 벼슬하여 북경에 거주한 뒤부터 그 자손들은 북경에 일가를 이루고 살았다. 연수의 아버지 유희(劉熙)는 세종(世宗,명나라 11대 황제) 때 예부상서(禮部尙書)를 지냈는데, 문장과 덕망이 높아 세상 사람들의 추앙을 받았다. 그 무렵 태학사 엄숭(嚴崇, 명나라 중엽 간신)이 정권을 농단했다. 유희는 엄숭과 뜻이 맞지 않아 병을 핑계로 간절하게 사직을 바라는 상소를 올렸다. 천자가 상서 벼슬에서 물러나는 것을 허락하고 특별히 태자소사(太子少師, 태자를 보호하고인도하는 벼슬)를 제수하여 어진 사람 공경하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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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30. 06:41